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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샤 (1983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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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이샤는 1983년 개봉한 고샤 히데오 감독의 일본 영화로, 미야오 토미코의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쇼와 시대 초, 토사 제일의 요정을 배경으로, 게이샤 모모와카를 중심으로 포주 오타 가쓰조, 그의 애인 타마코 등을 통해 인간의 고뇌를 그린다. 이 영화는 제7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각본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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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샤 (1983년 영화) - [영화]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감독고샤 히데오
출연오가타 켄
이케가미 키미코
아사노 아츠코
바이쇼 미츠코
하야미 노리코
고이케 아사오
제작 정보
각본다카다 코지
음악사토 마사루
촬영모리타 후지오
편집이치다 이사무
개봉 정보
개봉일1983년
상영 시간114분
국가일본
언어일본어
기타 정보

2. 줄거리

주인공 후사코(모모와카)는 12세에 기생의 세계에 들어가 10년 후 요키로 최고의 게이샤가 된다. 젊은 은행원 사가노이의 아이를 임신하지만, 그는 책임을 회피하고, 후사코는 딸을 낳은 후 병으로 짧은 생을 마감한다.[1] 쇼와 시대 초, 토사 제일의 요정 요키로를 무대로, 후사코의 아버지이자 여색꾼인 오타 카츠조, 그의 애인 타마코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타마코는 원작에 없는 인물)[1]

과거 카츠조는 딸 기유타유와 로카쿠가 도망쳤지만, 로카쿠는 추격대에 의해 살해되고 어린 딸이 남겨진다. 딸은 요키로에 맡겨져 성장하여 게이샤 모모와카가 된다.[1]

카츠조는 게이샤와 창녀를 알선한다. 어느 날, 이나소조에서 아내를 팔러 온 중학교 교사를 소개받는다. 카츠조가 남자에게 100JPY 전세금을 건네자, 부부는 도망가고 카츠조는 그들을 찾지 않는다.[1]

카츠조의 애인 타마코는 카츠조와 헤어져 게이샤가 되겠다고 한다. 카츠조는 요키로에 그녀를 데려가지만 거절당한다. 돌아오는 길에 모모와카를 본 타마코는 "이것이 요키로의 게이샤인가"라며 비꼬고, 타마미즈 유곽에 가겠다고 한다.[1]

모모와카는 연회석에서 은행원 사가노이와 만나 연정을 품는다. 한편 타마코는 타마미즈의 메이게츠로에 들어가, 첫날밤에 도망치지만 결의를 다지고 돌아와 잘나가는 창녀가 된다.[1] 카츠조에게서 돈을 들고 도망친 여자는 마루코라는 게이샤가 되어, 이나소조의 지시로 요키로에 들어간다.[1]

댄스홀에서 모모와카 일행과 타마코 일행이 마주친다. 타마코는 사가노이와 춤을 추며 갈채를 받고, 세면장에서 모모와카와 타마코는 몸싸움을 벌인다. 그날 밤, 모모와카와 사가노이는 관계를 맺는다.[1]

모모와카는 임신하지만, 사가노이는 유럽으로 떠난다. 요키로의 여주인은 모모와카의 아이를 남편 호리카와의 아이라고 하고, 가게를 잇게 할 생각이지만, 모모와카는 따르지 않고 혼자서 여자아이를 낳는다. 병으로 일할 수 없게 된 모모와카는 아이를 요키로에 맡긴다.[1]

요키로의 주인은 도박 빚을 지고, 이나소조에 따르지 않는 카츠조는 목숨을 위협받는다.[1]

3. 등장인물

등장인물 목록은 다음과 같다.

주요 인물



요키로



타마미즈 유곽 · 명월루



이나소조



기타


3. 1. 주요 인물


: 포주. 별명은 "다이카츠"다. 빚을 진 집의 딸들을 게이샤나 창녀로 알선하는 일을 한다. 얼굴에 험악한 인상이 있고 싸움을 잘하며, 화나게 하면 손을 쓸 수 없다. 살인으로 전과 2범이다. 이나무라 소이치가 뒤를 봐주겠다고 했을 때 조직을 만들 생각이 없다며 거절하고 외로운 늑대를 고수하여 목숨을 노려지게 된다. 딸 오타 후사코(모모와카)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모모와카의 생모인 료카쿠가 죽은 원인이 자신에게 있어 부녀 관계는 잘 형성되지 못하고 있다.
: 요키로의 No.1 게이샤. 여주인 오소데에게 "100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한 게이샤"라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요키로와 손님 중 일부는 "겉보기와는 달리 정이 옅고, 차가운 여자"라고 생각한다. 사가노이 모리히로의 아이를 임신한다.

: 가쓰조에 의해 게이샤가 되기 위해 어린 시절 요키로에 데려왔다. 가쓰조의 목숨을 노리는 추격자에 의해 어머니 료카쿠가 죽었지만, 모모와카에게는 가쓰조에게 살해당한 것과 같아 아버지에게 격렬한 증오를 품고 있다. 어머니를 빼닮았지만, 생전 어머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별로 듣지 못했다.

: 마쓰다이라 아키라의 노래 『서커스의 노래』를 매우 좋아하며 조금이지만 노래하는 장면이 있다.
: 후사코의 생모. 미인으로, 과거에 사가노이의 아버지나 호리카와가 정신없이 드나들 정도였다. 가쓰조와 도망쳤지만, 젖먹이였던 후사코를 남겨두고 가쓰조의 추격자에 의해 살해당했다.
: 가쓰조에게 첩으로 거느려졌던 애인. 오사카에서 딸 기도의 수행을 한 후, 카페의 여급이 되어 가쓰조와 알게 되었다. 가쓰조와 헤어져 게이샤가 되고 싶다고 했지만 요키로의 여주인 오소데에게 거절당했다. 그 후 타마미즈 유곽의 창녀로 일하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최고의 인기녀가 된다.

: 기가 세고 수완가인 오소데에게도 동요하지 않고 이야기를 하거나, 처음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모모와카를 필두로 한 게이샤들을 향해 "뭐야 이게 요키로의 게이샤인가, 시시하잖아!" 라고 말한다. 모모와카를 적대시하고 도발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후에 모모와카와 마음을 통하게 된다.

  • '''고유 (니노미야 사요코 분)'''

: 요키로의 게이샤, 모모와카의 선배. "돈 많은 상냥한 할아버지를 포함해 2, 3명의 남자와 사귀고 있다"고 한다. 진심으로 남자를 사랑해본 적이 없다는 모모와카에게 진정한 사랑에 대해 가르쳐준다.

  • '''요시야 (이치게 요시에 분)'''

: 요키로의 게이샤, 모모와카의 선배. 모모와카가 진심으로 남자에게 반한 적이 없다고 지적한다. 사이는 나쁘지 않지만 모모와카에 대해 "원래 저 사람은 껍질을 벗기면 자기만 좋으면 되는 인간이야"라고 말한다.
: 요키로의 게이샤, 모모와카의 선배. 댄스홀에서 사가노이에게 찰스턴 춤을 배우고 있었는데, 춤 솜씨가 뛰어난 타마코에게 방해를 받아 사가노이를 빼앗겼다. 또한 모모와카가 임신했을 때 "낳을지 지울지 빨리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 '''스케지 (니시카와 미네코 분)'''

: 요키로의 게이샤, 모모와카의 후배. "아버지나 어머니가 아파서 돈이 필요하다" 등 이유를 붙여 돈을 미리 빌리고 있다. 여주인 오소데에 대해 뒤에서는 "저 여자는 귀신이나 뱀이야!" 등 싫어한다. 14살 때부터 손님을 받았으며, 그에 비해 빚이 전혀 줄지 않는다고 칸베에게 따졌다.

  • '''돈보 (센도 아츠코 분)'''

: 요키로의 젊은 게이샤. 모모와카를 흠모하며, 여러 가지로 배려를 보인다.

  • '''시메와카 (야마모토 유카리 분)'''

  • '''마이초 (유미 케이코 분)'''

  • '''이마스케 (하야시 쇼타로 분)'''

  • '''칸베 (하나자와 도쿠에 분)'''

: 요키로의 번두. 가게의 돈 관리, 잡일 등을 해낸다.

  • '''시노야마 다케조 (오기 고로 분)'''

  • '''오토키 (마루다이라 미네코 분)'''

  • '''토키에 (마쓰무라 야스코 분)'''

  • '''오쿠메 (마키 요시코 분)'''

: 타마미즈 유곽·명월루의 잡일 등을 하는 할머니.

  • '''구미 (코조 치아키 분)'''

  • '''초코 (하야미 노리코 분)'''

  • '''마메야 (다하라 요코 분)'''

  • '''지요마루 (오다기리 가오루 분)'''

  • '''아이츠구 (이토 미츠에 분)'''

  • '''게이샤 (쓰나미 린, 사이토 가나에, 호리타 아케미, 마쓰무라 나오미, 아지키 후미코, 마에카와 에미코, 타마노 레이코, 요다 미카, 후카야 히로코, 이토 유미, 오카다 히토미 분)'''

  • '''마이코 (우에다 마리, 다카네 사쓰키, 스즈카와 기요코 분)'''

  • '''기쿠에 (다카노 요코 분)'''

  • '''고스즈 (타니야마 미에 분)'''

  • '''나카이 (미마쓰 에츠코, 미타니 마리코 분)'''

  • '''오소데 부속 소녀 (야마토 사유리 분)'''

  • '''은룡의 창기 (하쿠레이카 분)'''

  • '''비타의 젊은 창기 (도쿠나가 마유미 분)'''

  • '''와쿠다 탓키치 (나이토 다케미 분)'''

  • '''이케니시 (이나바 요시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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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시모토 마사아키 (나카무라 킨지 분)'''

: 나가하마 조선의 사장. 주변에서는 여러 가지 뒷말이 있지만, 경기가 좋고 돈을 잘 쓰기 때문에 요키로에서는 좋은 손님으로 맞아들여지고 있다.

  • '''오미네 (소노 요시야코 분)'''

: 가쓰조의 후처이자 후사코의 양어머니, 후사코의 친가에서 산다. 후사코는 떨어져 살고, 가쓰조는 가끔씩 돌아오기 때문에 거의 타다와 단둘이 사는 생활. 모모와카가 젖먹이였을 때 모유를 줬다고 한다. 『나니와 코우타』나 『국경의 마을』등의 노래를 좋아하고 작중에서 부르고 있다.

  • '''타다 (타마노 슈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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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다 (이다 히로키 분)'''

: 몇 년 후, 성장한 타다 역으로 마지막 장면에 출연.

  • '''노 낭창사 (다카야 슌지 분)'''

  • '''바텐더 (탱크로 분)'''

  • '''가와노에 병원의 의사 (히라카와 마사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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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사히관의 아내 (다카세 긴코 분)'''

  • '''겐테바 (오카지마 에츠코 분)'''

  • '''오사카역 역무원 (오무라 곤 분)'''

: 마지막 장면에서 타마코가 막차를 탄 후에도 역 대합실에서 돌아가지 않으려고 하자 설득한다.

  • '''이나무라 소이치 (고이케 아사오 분)'''

: 오사카를 거점으로 하는 이나소(이나소)조의 두목. 작중에서는 도사와 다카마쓰의 도산선의 개통 공사를 앞두고 있으며, 거액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 사업에 관여하기 위해서는 도사를 대표하는 가게인 요키로가 가진 자금이 필요하다고 가게를 노리고 있다.

  • '''미요시 타츠요시 (나리타 미키오 분)'''

: 이나소조의 조직원. 중학교 교사 후루타의 아내, 마사에가 오사카에서 떨어진 곳에서 일하고 싶다고 신청했기 때문에, 가쓰조에게 소개했다. 가쓰조와 상업상의 교류가 있지만, 방해되는 존재라고 생각하게 된다.

  • '''가네쿠시 다케히코 (고바야시 네지 분)'''

: 이나소조의 조직원. 무투파로 가쓰조의 목숨을 노리게 된다.

  • '''미나미 도시유키 (나루세 쇼 분)'''

  • '''자운룡 (아라세이 분)'''

  • '''도미즈카 (나베 사토루 분)'''

  • '''미야사카 루키치 (후지타 히로시 분)'''

  • '''오키 (호소카와 준이치 분)'''

  • '''노 낭창사 (다카야 슌지 분)'''

  • '''구시로의 아버지 (미야기 유키오 분)'''

  • '''체리 (사와다 유미 분)'''

  • '''방간 (유노테이 오스케 분)'''

  • '''중매인 (아키야마 가쓰토시, 오쿠보 아사키 분)'''

  • '''직원 (아리시마 준페이, 시마다 히데오, 쓰바키 류지 분)'''

  • '''아사히 벚꽃 손님 (히라사와 아키라, 오오츠키 쇼타로 분)'''

  • '''불명 - 후쿠모토 세이자, 오시로 야스시, 가와다 고시, 후카야 히로코'''

  • '''후루타 토쿠지 (기무라 시로 분)'''

: 오사카의 텐가차야에서 중학교 교사. 돈을 빌리기 위해 아내 마사에를 팔려고 한다. 가쓰조로부터 100JPY을 가지고 도망쳐, 곧 싸움에 휘말려 죽는다.

  • '''마루코 (후루타 마사에) (가나 아키코 분)'''

: 후루타의 아내. 전액을 가지고 도망친 후, 남편을 잃고, 다른 가게에서 게이샤가 되어 인기녀가 된다. 이나소조의 두목이 마음에 든다. 원래는 순종적인 여성이었지만, 이나소조와 관련되면서 성격이 180도 변한다. 이나소조의 두목의 명령으로 요키로에 스파이로 보내져, 요키로의 주인을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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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에다 도쿠베 (단바 데쓰로 분)'''

: 요키로의 여주인이자 전 게이샤. 실질적으로 요키로를 다스리고 있다. 주변에서 "어머니"라고 불리고 있지만, 친근함보다는 두려움을 받는 존재. "게이샤였을 때 요키로의 여주인이 되기 위해 뱀신님을 모시고 선대 여주인을 저주해서 죽였다"고 게이샤들 사이에서 소문이 돌고 있다. 또한 미요시로부터 경찰도 움직이는 수완가로, 만만한 존재가 아니다.

: 가네쿠시 다케히코에 따르면 게이샤였을 때 가쓰조와 연인 관계였다. 그 때문에 헤어진 지금도 가쓰조와 일이나 모모와카를 통해 친하게 지내고 있다. 모모와카를 어릴 때부터 훌륭한 게이샤로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해 키웠으며, 그를 위해서는 때때로 가혹한 언행도 서슴지 않는다.

3. 2. 조연



주코(아사노 아츠코)와 모모와카(이케가미 키미코)의 세면소 물싸움 장면은 15분에 걸친 롱 테이크로 촬영되어 볼거리 중 하나이다.[17][20] 1983년 4월 19일에 촬영된 이 장면에 대해 이케가미는 "진심으로 연기했다. 순서는 정해져 있었지만, 원 컷 롱 테이크였기 때문에 물에 젖는 정도, 옷의 무게, 미끄러움, 머리카락의 흐트러짐 등을 전혀 계산할 수 없었다. 스태프들도 우리의 움직임이나 카메라 이동을 예측할 수 없었다. 아츠코가 내 배를 걷어찼을 때는 실제로 맞았고, 그것은 연기가 아니었다"고 회상했다.[19]

요키로의 주인 야마오카 겐파치(키타무라 카즈오)와 마루코(카나 아키코)가 온천 여행을 간 곳에 요키로의 안주인 오소데(바이쇼 미츠코)가 들이닥쳐 탕 안에서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도 있다.

4. 제작

도에이 교토 촬영소와 배우좌 영화 방송이 제작하고, 도에이가 배급하여 1983년 9월 10일에 개봉한 일본 영화이다. 오가타 켄이 주연을 맡고, 고샤 히데오가 감독을 맡았다. 컬러, 와이드 스크린 방식이며, 상영 시간은 144분이다. 해외 개봉 시 제목은 "''The Geisya''"였다.[4]

귀룡원 화자의 생애에 이은 고샤 히데오와 미야오 토미코 콤비의 두 번째 작품으로, 도사고치 유흥가를 무대로 살아가는 여인 중개업자인 아버지와 게이샤가 된 딸의 애증을 그린다.

고샤 히데오 감독은 도에이의 오카다 시게루 사장으로부터 "'귀룡원 화자의 생애'가 흥행에 성공하면 '노'와 '요키로'도 찍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으나, '귀룡원 화자의 생애' 촬영 이후 후지 TV의 "시대극 스페셜"을 찍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오카다 사장의 요청으로 제작 중이던 "시대극 스페셜"을 중단하고 본작을 촬영하게 되었다.

1983년 1월 20일 도에이 본사와 1월 22일 도쿄 프린스 호텔에서 개최된 도에이 그룹 신춘 감사 파티에서 발표된 도에이 1983년도 확정 프로그램 발표에서 본작의 개봉은 1983년 8월 6일로 발표되었지만,[5][6] 도에이가 여름 대작 흥행에 지쳐 9월 흥행 부진이 계속되었기 때문에[7], '이가노 카바마루'/'캉닝 몽키 텐추켄'과 교체되었다.[7] 제작비는 약 8억이었다.[8]

4. 1. 제작 과정

미야오 토미코의 원작은 『귀룡원 하나코의 생애』처럼 극적인 줄거리가 없고[9], 비슷한 기생이 많이 나오는 이야기로, 스토리를 움직이는 역할이 부족하여 각본을 맡은 다카다 코지가 스토리를 크게 개변했다[9]. 다카다는 고샤에게 영화화를 권했다. 『귀룡원 하나코의 생애』에서 여자를 그려 관객에게 호평을 받고 자신감을 얻은 다카다는, 이번에는 순수하게 여자를 써보고 싶다며 각본을 집필했다. 아사노 아츠코가 연기하는 타마코는 원작에는 없으며, 카츠조의 설정이나 캐릭터도 원작(생선 가게)과는 다르다[9]. 미야오는 영화가 재밌어질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고, 쉽게 영화화에 동의하지 않았다[9]. 처음에는 미야오로부터 클레임이 없었지만, 『카이』 이후 폭발하여 신문 지상에서 "고샤와 다카다는 어쩔 수 없다"며 맹비난했다. 다카다는 "원작자에게 '저 녀석에게는 두 번 다시 각본을 쓰게 하지 마라'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하지 않으면 좋은 각본은 쓸 수 없다"고 해설하고 있다. 공개 당시 문헌에서 다카이와 아와는 "다카다 코지의 각본을 읽은 미야오 씨가, 칭찬이라고는 하지만 (다카다에게) 당신은 이걸 하면, 지금의 나오키상 작가보다 훨씬 낫다. 꼭 소설가가 되세요라고 칭찬했다. 원작자에게 칭찬받는 일은 드물다. 벌써 내 원작을 뛰어넘는 훌륭한 각본이라 하니, 고샤 씨도 완전히 의욕을 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11].

1981년, 후지 TV 대개혁의 상징적인 위치로 신설된 것이 매주 두 시간 분량의 신작 시대극을 방송한다는 전대미문의 프로젝트 "시대극 스페셜"이었다. 하지만 『귀룡원 화자의 생애』로 연예계에 복귀한 고샤가 10년 만에 제작한 TV 시대극 『단게 사젠 검풍! 백만 냥의 항아리』(1982년10월 22일 방송) 이후, 시청률이 하락했다. 1983년, 기사회생의 도박으로 기획된 것이 고샤의 대표작 『세 마리의 사무라이』의 13년 만의 리메이크였다. 후지의 디렉터 오카다 타로와 사토 마사유키가 중심이 되어 준비했고, 오노 야스코의 각본도 완성되었다. 캐스팅이 끝나고 히라 간지로, 가토 고, 나가토 이사무, 단바 테츠로의 오리지널 캐스트의 특별 출연도 결정되어, 나가토는 연습에 들어갔고, 모두 의욕을 보였다. 그러던 중 도에이의 오카다 시게루 사장으로부터 고샤에게 "『요키로』를 찍어 달라"는 요청이 왔다. 고샤는 연예계에 복귀시켜 준 오카다 사장에게 강한 은의를 느끼고 있었고, 또한 미야오 토미코 작품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욕구도 있어, 『세 마리의 사무라이』 리메이크는 거절했다. 게다가 고샤의 맹우인 사토 마사유키도 함께 도에이로 갔다. 오노 야스코 등 관계자들은 격노했고, 고샤는 물론, 오노나 오카다 타로, 노무라 요이치 프로듀서 등에게 사과했지만, 그것은 수라장이었다고 한다. 결국 "시대극 스페셜"은 3년 만에 종료되었고, 고샤의 텔레비전계 복귀도 막혔다.

이후, 본격적으로 영화감독으로서 거장의 계단을 올라가는 고샤에게도, 인생을 건 터닝 포인트가 된 것이 본작이었다. 고샤는 "이제부터 외로운 늑대로서 영화계를 살아나가겠다"고 결의하고 본작 촬영 전에 전신 문신을 새겼다.

4. 2. 촬영

각본은 완성되었고 1983년 2월 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10] 고샤 히데오 감독의 전작 《귀룡원 화자의 생애》에서 나츠메 마사코의 노출이 심했던 탓에, 고샤 작품이라면 출연을 꺼리는 여배우가 많아 캐스팅에 난항을 겪었고, 제작 발표도 계속 늦춰졌다.[10] 처음에는 《귀룡원 화자의 생애》와 마찬가지로 주연은 나카다이 타츠야와 나츠메 마사코로 결정되었고,[10] 1983년 1월 도에이 라인업 발표에서도 주연은 나카다이로 발표되었다.[5] 그러나 나카다이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 촬영 일정과 조율이 되지 않아 《요키로》에서 하차했다는 기록이 여러 문헌에 남아있다.[9][11][12] 다카이와 아와는 공개 당시 문헌에서 "《요키로》는 당초 나카다이 씨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란》의 문제도 있어서 스케줄상 무리였다. 그래서 고샤 씨와의 우정으로 급히 오가타 켄 씨가 스스로 하겠다고 말해 주셨습니다"라고 말했다.[11] 각본을 맡은 다카다 히로지도 "나카다이 씨는 스케줄 때문에 출연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오가타 켄 씨는 '여색의 역할, 재밌다'며 흔쾌히 출연해 주었다"고 언급했다.[9] 사토 마사유키로부터 "나카다이가 너무 야쿠자 역할만 하는 것은 어떻겠냐"며 거절당했다는 기록도 있다.

나츠메 마사코 측도 갑자기 "스케줄 조율이 되지 않는다"며 거절했다고 한다.[10] 나츠메가 거절한 "100년에 한 명의 게이샤"인 히로인 모모와카 역에는, 아사노 유코가 한 번 OK했지만, 갑자기 변덕을 부려 사퇴했다.[10] 그 다음 시마다 요코로 결정되었지만,[10][13] 시마다도 사퇴했다.[10] 그 외 《귀룡원 화자의 생애》에도 출연했던 나츠키 마리 등의 이름이 거론되었지만, 스케줄이 맞지 않았다.[13] 아키요시 쿠미코와 협상했지만,[13] 1983년 1월, 아키요시 측이 여러 가지 주문을 해서 촬영 직전에 이케가미 키미코로 교체되어,[13][14] 간신히 히로인이 결정되었다. 이로 인해 아키요시를 조연으로 돌렸더니, "역할이 작아진 것은 불만"이라며 아키요시는 하차했다.[15] 이케가미는 "올해로 마무리가 되는 데뷔 10주년. 기념이 될 만한 영화에 출연하고 싶었습니다. 노출 장면 말인가요? 필요하다면 벗어야 합니다. 이 작품은 게이샤의 뒷면과 앞면을 그리는 것이니까, 당연합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13] 고샤는 "결국은 전부, 알몸이 되어 주셔야 합니다"라며 여배우들을 겁먹게 했다.[13]

경호원 역의 아라세는 고샤 감독이 스모 선수 시절부터 아라세의 팬이었고, 캐릭터에 주목했다는 이유로 발탁되었다.[8] 아라세는 이후 배우로 활동했다.

주코(아사노 아츠코)와 모모와카(이케가미 키미코)가 세면소에서 물에 흠뻑 젖은 채 몸싸움을 벌이는 15분에 걸친 롱 테이크 싸움 장면은 볼거리 중 하나이다.[17][20] 이 촬영은 1983년 4월 19일에 이루어졌다.[17] 이케가미는 "그건 진심으로 하고 있어요. 일단 순서는 정했지만, 원 컷 롱 테이크잖아요. 그 단계에서는 물에 젖지 않았고, 얼마나 옷이 무거워지고, 얼마나 미끄러지는지, 머리카락이 얼마나 흐트러질지 전혀 계산할 수 없어요. 스탭들도 우리가 어떻게 넘어질지 모르고, 카메라 이동도 어떻게 될지 몰라요. 아츠코가 내 배를 걷어찼을 때도 제대로 맞았으니까. 그건 연기가 아니죠"라고 말했다.[19]

요키로의 주인 야마오카 겐파치(키타무라 카즈오)와 마루코(카나 아키코)가 온천 여행을 떠난 곳에, 요키로의 안주인 오소데(바이쇼 미츠코)가 들이닥쳐 탕 안에서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도 있다.

5. 영화 정보

도에이 교토 촬영소와 배우좌 영화 방송이 제작하고, 도에이가 배급하여 1983년9월 10일에 개봉된 일본 영화이다. 오가타 켄 주연, 고샤 히데오 감독 작품이다. 컬러, 와이드 방식이며, 상영 시간은 144분이다. 해외 개봉 시 제목은 "''The Geisya''"였다[4].

귀룡원 화자의 생애에 이은 고샤 히데오와 미야오 토미코 콤비의 두 번째 작품으로, 도사고치 유흥가를 무대로 살아가는 여인 중개업자인 아버지와 게이샤가 된 딸의 애증을 그린다.

1983년 1월 20일, 대본 리딩[16]。1983년 3월 1일 크랭크 인[17]。로케이션 장소로는 교토부 야와타시요도가와 강변에 있는 하시모토 유곽터가 당시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어, 일부 촬영이 이루어졌다[18]. 영화 《귀룡원 하나코의 생애》와 《노》도 같은 장소에서 일부 촬영이 이루어졌다[18]

이케가미는 "하루에 한두 장면 촬영하는 페이스로, 매우 좋은 촬영이었다"라고 말했다[19]。또한 "저런 게이샤 세계의 분위기는, 아무리 기모노를 입어도, 낼 수 있는 사람과 낼 수 없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역시 무서웠지만. 어릴 적부터, 이건 환경이겠죠, 그런 사람들이 집에 자주 드나들었기 때문에, 뭔가 자신의 감각 속에 기억하고 있는 것이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19]

6. 수상 및 지명

고샤 히데오는 1983년 이 영화로 일본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일본에서 여러 상을 받았다.

시상식부문수상자결과
호치 영화상 (제8회)[2]여우조연상수상


6. 1. 일본 아카데미상 (제7회)

주어진 소스에는 일본 아카데미상일본어 (제7회)에 대한 내용이 없으므로, 해당 섹션에 작성할 내용이 없다.

6. 2. 호치 영화상 (제8회)

6. 3. 블루리본상 (제26회)

陽暉樓|요키로일본어의 참고 사진과 부감도를 보고[21], 그 웅대하고 호화로운 모습에 관계 스태프들은 말을 잃었다.[16] 외경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현존하는 건조물을 찾아내거나 오픈 세트를 건설하는 수밖에 없었지만, 묵직한 풍격이 이야기의 내용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로케로는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었다.[16] 이 때문에 세트 비용 대부분을 陽暉樓|요키로일본어 오픈 세트 건설에 쏟아부어, 토에이 교토(東映京都) 최대 370의 No.11 스튜디오에 陽暉樓|요키로일본어 본점의 거대한 내부 세트가 만들어졌다.[16] 세트를 본 이케가미(池上)가 무심코 "우와아"하고 소리를 지를 정도로 굉장한 세트였다고 한다.[19] 이 실내의 배광 조명이 터무니없이 어려워 촬영에 난항을 겪었다.[16] 교토 촬영소 이외에도 비와호물가에도 오픈 세트가 건설되었다.[8] 陽暉樓|요키로일본어의 수많은 지붕 구조 겹침을 전부 만들 수는 없었기 때문에, 그림 합성의 힘을 빌려, 그 분야 제일인자인 와타나베 요시오에게 의뢰했다. 오사카 장면의 쓰텐카쿠 등도 합성 그림이 된다.[16]

  • 8.5억의 흥행에 성공했다. 프로그램 교체 효과로 도에이는 5년 만에 9월 흥행에서 흑자를 기록했다.[7]

6. 4.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제32회)

오가타 켄 (나라야마 부시코, 어군과 함께)

참조

[1] 웹사이트 陽暉楼 https://kotobank.jp/[...] kotobank 2020-08-10
[2] 웹사이트 ja:報知映画賞ヒストリー http://cinemahochi.y[...] Cinema Hochi 2010-01-18
[3] 간행물 1983年邦画4社<封切配収ベスト作品> キネマ旬報社
[4] Imdb
[5] 뉴스 東映グルー春感謝パーティでラインアップ作の紹介と挨拶 全国映画館新聞社 1983-01-22
[6] 뉴스 東映『人生劇場』社長招待試写 八月までの基本番組既に決定 全国映画館新聞社 1983-01-29
[7] 간행물 特別座談会 東映大願成就を果たす 今期百十億を達成 来期は百三十億が目標 映画時報社
[8] 간행물 宮尾・五社のコンビ第2弾 陽暉楼 映画時報社
[9] 간행물 『陽暉楼』創作ノート T嬢のこと 日本シナリオ作家協会
[10] 간행물 LOOK 監督が監督だから主演俳優の辞退続く『陽暉楼』 講談社
[11] 간행물 東映"83"の快進撃今年も百億台を狙う製作の合理化に決意 映画時報社
[12] 간행물 日本映画シアター MOVIE&STARトピックス 集英社
[13] 간행물 日本映画シアター MOVIE&STARトピックス 集英社
[14] 웹사이트 "「消えた主役」名作ドラマ・映画の知られざる“交代劇”(1)「鬼龍院花子の生涯」脚本家・高田宏治インタビュー" https://www.asagei.c[...]
[15] 간행물 日本映画シアター MOVIE&STARトピックス 集英社
[16] 간행물 촬영보고 陽暉楼 / 森田富士郎 日本映画撮影監督協会 1983-06-31
[17] 간행물 関根忠郎 噫(ああ)、映画惹句術 番外篇 第四十二回 『色香で競う"鬼龍院""陽暉楼"』 키네마준보사
[18] 간행물 日本映画の時代劇作法 第18回 / 森田富士郎 日本映画撮影監督協会 2010-11-15
[19] 간행물 連載(42) ざ・インタビュ~ 池上季実子 키네마준보사
[20] 웹사이트 80年代黄金ヒロインたち・最終回 池上季実子 | アサ芸プラス https://www.asagei.c[...]
[21] 웹사이트 高知県高知市 得月楼–百年料亭ネットワーク https://100nen.info/[...]
[22] 간행물 東映・秋の問題作『陽暉楼』プレビュー 영화시보사
[23] 뉴스 斬新な宣伝企画かくありき ところ・人変われば品も変る 全国映画館新聞社 1983-08-27
[24] 웹인용 ja:報知映画賞ヒストリー http://cinemahochi.y[...] Cinema Hochi 20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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